개 같은 콩가루 집안 도노반 가의 자식  레이.

 그는 현재   L.A의 잘나가는 사설 탐정 및 해결사~~  

   그는 자살한 누이와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형,  소아 성 피해자인 동생, and 흑인 혼혈 동생과  막 출소한 문제거리 아버지를 두고 있죠

또한 한 성격하는 마누라 / 철딱서니 1도 없는 아들 /  약간 냉철하지만 불구덩이라도 뛰어드는 열혈 딸이 있습니다. 

그의 직업이 해결사인 만큼 인생 전반이 복잡하고 위험 천만하며~~  그 와중에 그의 형제들과 아버지의 다소 빡치는 행태들과  그의 자식과 부인의 막가파식 사고들이 거미줄처럼 얽혀 잠시도 레이를 가만 두지 않죠~~

시즌 2까지 보고 있는데~~  전개 방식이   미드 "보슈"와 비슷하지만....  어라 보슈보다도 훨 흡입력 있군~~  하고 느낌니다.

너무 정직하지도 않고  너두 올바르지도 않으며  때론 과감히 살인도 서슴치 않고~~  오는 여자 거절 않는 애로틱한 레이는

볼만하군~~  아니  

 재미지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