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유발 자극적요소 다발적으로 포함되고 좋은 결과를 낼수있었으나 왠지 손가는대로 내용가는대로 둥둥떠다니는
연결 다발문어식 전개 흐름으로 결국 뭐가 깔끔하게 맺어지고 끈어지는지는 솔직히 잘모르겠네요.
연애물로 이어질꺼면 확실히 연애물로 연성하던가 그냥 액션 스릴러 물로 이어지고싶으면 딥다크하게 전개를하던가
너무 짬뽕처럼 다너을려고하니 원 고개를 절래절래 지었습니다. 옛말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여배우가 이뻐서 보고들어갔는데
역시 배우는 미모보다 연기력을 봐야하며 여친이 아무리 예뻐도 롤실력이 낮으면 같이 하기싫은것 처럼요.